2008.09.28 22:51

방학님 뭐짓하신거임

조회 268 추천 0 댓글 1

덧글 블라인드 처리 헐

Who's 난널죽인다

같이 살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지 않으면 죽을것 같은 사람을 찾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날 오해할 권리가 있고
내가 그것을 굳이 해명해야 할 이유는 없다.
 

 

아무도 없을땐 제가 보이죠.
하지만 주위가 꽉 차버리면 전 안중에도 없잖아요.

 

'' 라는 존재는 하나의 브랜드다.
얼마나 가꾸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값어치가 오르냐 내리냐를 결정한다.

 

진심이 아니라면 사양하겠습니다.
진심이 아니라면 다가오지 마세요.
그게 사랑이든 우정이든
진실되지 못한 감정은 싫습니다.

 

무언가 이유는 있지만

말이 마음을 담지 못할때,

우리는 '그냥' 이라고 말한다.

 

당신은 오후 3시같은 사람이군요.

오후 3시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고

또 그만 두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

 

친구란, 

평범한 생활속에서

갑자기 멈춰 쉬고 싶을 때

너무나도 보고싶은 사람.

서로 마주보고 아무런 얘기도 나누지 않아도

그 이상의 휴식이 되는 것

 

"U'll never change
if you just run away."

도망가기만 한다면
넌 변하지 못할 것이다.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 / 댓글 작성: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650 오해를 푼거인가..? 4 향이 09.20 264
185649 아아 5 09.21 264
185648 출석체크 합니다*^^* 1 Angel 09.23 264
185647 PC방 입니다. 3 뫼비우스 09.24 264
185646 알비코 없는가 ? 마시멜로 09.27 264
185645 헐.. 귀공자 10.04 264
185644 아이온??????? 2 향이 11.11 264
185643 이거 올리고 나도 퇴장 2 Nero 12.02 264
185642 찹쌀아이쓰를 먹구잇다 Opening 12.21 264
185641 광레씨!!! 1 유리 12.30 264
185640 온프 위에 바꼇네요 드디어 3 Kis세자르 02.01 264
185639 오늘 무슨 날임? New팬더 02.01 264
185638 ㄱㄱ title: 매니저 아이콘보라색 09.07 264
185637 열폭해봤자.. 3 Jessica 09.16 264
185636 실제 인증샷 2 血劍 10.12 264
185635 원동기면허딸라면 머해야대요? 천재2 10.20 264
185634 도덕8등급의 악당이도 1 천재2 11.01 264
185633 ㅠㅠ 2 리자몽 02.25 264
185632 찰스형 정수연 04.24 264
185631 독해졌지만 그래도 흘구는 1 정수연 07.27 2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87 Next
/ 9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