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국가의 스타 선수 카드를 매일 20장씩 모든 감독들에게 제공
국가별 선수 카드 각각 200장씩 사용한 유저에게 9포텐 선수카드 지급
오는 3월 5일까지 한정 패키지 A,B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2월 20일),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에서 ‘수집왕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집왕에 도전하라!’ 이벤트는 오는 2월 27일까지 매일 매일 20장씩 총 8개의 국가별 스타선수 카드를 모든 감독들에게 지급한다.
3월 5일까지 2주 동안 총 8종의 국가별 선수 카드를 각각 200장씩 사용한 감독들에게 한 국가당 8포텐의 선수 카드를 보상으로 주며, 8개 국가의 선수 카드를 모두 200장씩 사용하면 9포텐의 8레벨 선수 카드를 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감독은 좋은 선수 영입을 위해 많은 카드를 사용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보다 더 좋은 스타 선수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기회를 통해 해외리그에서 맹 활약을 펼치고 있는 국내 선수들을 베스트 11으로 영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FC매니저> 아이템 상점에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한정 패키지 상품 2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한정 패키지는A, B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보너스카드 10장, 유능한 코치진, 훈련시간 단축, 훈련효과 상승 등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만 구단 지원금과 9포텐 선수카드 등 보너스 상품도 포함돼 있다.
한편, 지난 16일 업데이트를 진행한 연맹 대항전 콘텐츠에 대해 감독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구단명 ‘배째리우스’는 자유게시판을 통해 “응원 시스템 이후 젤 잘한짓!! 연맹전!!”이라고 글을 남겼으며, 또 다른 구단명 ‘발로뛰어’는 “내가볼땐 지금까지 콘텐츠중에서 버그 빼곤 잘 만든 것 같은데!” 라며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를 표시했다.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