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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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 추천 0 댓글 3
몰 보고난리야

Who's Kis세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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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Light]

들려오는 꿈과 보이는 현실
글자의 중요함을 이렇게 느껴본적없어요 , 어째서 숨소리 한번 들려주지 않으시는겁니까, 이때까지 느껴지던 봄향기 조차 느껴지지않는데 어째서 입니까

저의 글자가 마음에 안드신겁니까?
당신 마음에 저가 하얀백지에 불을 질렀습니까?




하모니카(diatonic) 기초 레슨하실분 쪽지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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