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테스트 진행 전날인 9월 24일까지 게임 플레이 할 수 있어
- 넷마블 홈페이지서 체험판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어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CJ Internet Game studio)’서 개발한 감성 대작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이 체험판(데모)으로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게임으로는 최초로 비공개서비스 중에 체험판(데모 버전) 서비스를 도입한 <프리우스>는 감성 MMORPG라는 신개념의 장르 도전에 이어 또 한번의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충분히 모은 바 있다.
이후 체험판이 공개되면서 탄탄한 구성과 수준높은 그래픽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영상 등 잘 짜여진 체험판에 대한 게이머들의 만족도가 높은 상태.
또, 무엇보다 최종 테스트 진행 전날까지 체험판을 통해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은 물론 최종 테스트가 끝나고 공개서비스가 시작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픈을 고대하는 이용자들을 배려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프리우스> 체험판을 통해 ‘아니마’와 거대 전투병기 ‘가이거즈’를 만날 수 있으며, 짜릿한 전투도 맛볼 수 있는 등 20분이 채 안 되는 비교적 짧은 시간이지만 탄탄한 구성으로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플레이 중간에 패키지 게임 형식의 이벤트 영상도 삽입돼 감동을 더하는 <프리우스> 체험판 이용방법은 넷마블 프리우스 홈페이지에서 스타트 버튼만 누르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리우스>는 오는 9월 25일 진행되는 최종 테스트를 거쳐, 10월 23일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리우스 홈페이지: http://prius.netmarble.net/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