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판타지 MMORPG ‘세븐코어’ 2월 15일부터 공개시범 테스트 실시
쉽고 빠른 전개, 독창적 ‘마운트’ 시스템 도입
세트아이템, 전설아이템 등 다채로운 아이템 강화
㈜하이원엔터테인먼트(대표 지석규)는 ㈜노리아(대표 김정주)에서 개발하고 하이원게임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세븐코어’의 공개시범(오픈베타) 테스트를 오는 2월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세븐코어’는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와 빠르고 쉬운 레벨업, ‘마운트’라는 독창적인 탈 것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난해 실시된 비공개 테스트 때부터 화제를 일으켰다.
실시간으로 게임 내에서 펼쳐지는 길드 대전 ‘점령전’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던전 ‘이오니아유적’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기대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시범 서비스는 아이템 시스템이 대폭으로 개선되었다. 세트아이템, 전설아이템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추가되어 재미가 한층 강화된 것. 그래픽 최적화 작업도 이루어져 저 사양에서도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래픽 효과도 볼 수 있다.
세븐코어는 MMORPG를 좋아하는 2~30대 남성 유저가 선호하는 요소를 집대성한 게임으로 빠르고 쉬운 게임 전개와 호쾌하고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여타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마운트’라는 탈 것 시스템도 장점으로 작용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븐코어’ 공식 사이트(http://seven.hionegame.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