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이 너무 바뻐서 집에도 제대로 못들어오고 있네요
집에 피씨 위에 먼지 앉았네요 ㅋㅋ 먼지 닦지도 못하고 피곤해서 맨날 침대행...
회사에서 그나마 듀얼모니터라 깔짝깔짝 즐기는게 웹게임인데...
(요즘 회사에서 리그 한 두판 했던게 게임의 전부...)
이게 알게모르게 중독성이 있네여 ㅋㅋㅋ 옛날에 정말 어렸을때
게임만드는 꿈이 있어서 종이로 보드게임 만들고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약간 그 향수가 느껴지는 패키지 게임이나 보드게임 그런 느낌이 나는듯
솔직히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재미나게 하는건 아니지만 ㅋㅋ
약간 심시티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런 재미는 살짝 있네여
캐..캐쉬는 되도록이면..ㅎㄷㄷ
웹춘추전국시대 하고 있는데 그나마 쿠폰을 조금이라도 주니깐 가뭄에 단비...ㅋㅋㅋㅋㅋ
물론 순위권은 절대 무리라는걸 알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