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초간지 FPS ‘머큐리:레드’, 2월 2일 오픈베타 예고!
미칠듯한 파괴력을 담당하는 ‘빅풋’의 치명적인 매력 공개!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스타일 FPS ‘머큐리:레드’의 화력종결자 ‘빅풋’의 플레이 영상을 게임포털 ‘놀토’에서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빅풋’의 캐릭터 플레이 영상은 ‘빅풋’의 전용무기인 ‘발칸 오토매틱 캐논’의 미칠듯한 파괴력과 함께 상대의 공격을 정면에서 방어 하는 철벽방패인 '아이언 쉴드'기술 뿐 아니라 유쾌한 근접무기의 전투장면들을 생생하고 다이나믹하게 보여준다.
‘머큐리:레드’에는 비주얼만으로도 개성 넘치는 다섯 클래스가 존재한다.
팀의 화력을 책임지는 ‘빅풋’ 뿐 아니라 균형 잡힌 능력치로 팀의 주요 공격수 역할인 ‘랩터’, 저격사수 ‘호크’, 점사에 최적화된 ‘폭스’와 기습과 암살전문 캐릭터 ‘팬텀’으로 클래스 별 전용 무기와 스킬이 존재해 각각의 능력과 역할에 따른 차별성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쇼킹한 연출, 유니크한 각종 무기들까지 기존 획일화된 FPS와는 전혀 다른 게임성으로 다시 돌아온 초간지 FPS ‘머큐리:레드’는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일 FPS ‘머큐리:레드’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mercury.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