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슈트’, ‘클론 인형’, ‘고대 강시모자’ 추가
주말 이벤트 통해 장비 체험 기회 제공
‘바이킹 스벤’ 용병 리뉴얼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 중인 대전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8일(목), ‘신규 레어 장비’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금일 선보인 장비는 ▲자신의 용병과 상대 용병의 자리를 바꿀 수 있는 ‘초능력 슈트’ ▲등 뒤의 적을 공격해 나를 보호해주는 ‘클론 인형’ ▲‘강시모드’에서나 즐길 수 있었던 ‘강시’의 모습으로 내 용병을 변신 시켜주는 ‘고대 강시모자’ 3종이다.
이 장비들은 각 캐릭터의 외모를 개성 넘치게 꾸며줄 뿐만 아니라, 전투 능력을 한층 강력하게 향상시켜 줌은 물론, 색다른 전략의 전투까지 가능하게 해 <로스트사가>를 즐기는 재미를 배가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0일과 11일 주말 이틀간은 매 전투 시간 30분마다 이 장비들을 선물로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15일까지는 ‘실버는 아이템을 싣고’ 이벤트를 진행, 이용자는 게임 접속과 비접속 시간을 합쳐 30분에 한번씩 이벤트 참여함으로써 ‘실버’를 획득이 가능하고, 이를 다채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장비들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근거리 공격 특화 용병인 ‘바이킹 스벤’의 리뉴얼도 실시하며, 이에 관한 정보 그리고 각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