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 하십니까 가류 입니다.
예... 일단 오늘 할말은
그게임이 그게임 같은데 저것도 그거 같은데...
란 겁니다...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시장은
1990년대쯤 바람의 나라로 시작 해서 급성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었죠...
솔찍히 바람 안해본 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ㅎㅎ... 최소 5렙이든 접속이든 아니 적어도
이름은 들어 본.. 그런 게임이죠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시장의 한획을 친 그런 게임 이죠...(재가 초등학교때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그이후 어둠의전설은 2d rpg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 하였고..(바람이 나오고 어느정도 지난후)
우리나라 게임 시장은 점점 상승 하기 시작 함과 동시에 개인PC,인터넷 보급률이 올라감에 따라
더더욱 up,up 하면서 하늘 높은줄 몰르게 올라가고 있죠
그러면서 나온것... fps의 한획을 그은 카르,마... 솔찍히 PC방 가면 애들이 다 카르,마 하고 있을 정도
또는 난좀 fps에 대해서 논다. 하면 레인보우식스.... 그렇게 fps의 한획이 그어지기 시작했죠...
당시 카르,마,레인보우식스 의 인기 는 가히 높았고 그때당시 어른들의 최고적 게임 리니지도 그전 부터
상용화을 하였고
청소년층 rpg=바람등등의 2drpg fps=레인보우식스,카르,마 어른층 rpg=리니지 등
이런식으로 세분화 돼면서 게임업계는 일대 호황을 누리게 됍니다.
그때는 나오는 게임마다 속속 히트 였고 이런식의 형태가 가더니
드디어 대망의 블리자드의 디아블로2 가 나오는 거죠
물론 이때 스타는 대중적인 게임이었으므로 패스 해도 상관 없을거라 봅니다.
디아블로2에 어른아이 할거 없이 빠지고 게임들의 그래픽,사양 또한 점점 높아지기 시작 하였죠
그렇게 어느덧 2000년때 카르,마는 당시에 나오던 스페셜 포스에 유저을 대부분 잃고 결국 넷마블에서
서비스가 종료 됍니다. 또한 레인보우식스 또한 카스에 밀려 점점 유저가 빠져 나가지만
고유 유저는 전부 지키는 대단한 포스을 보여주죠 ㅇㅅㅇ 또한 바람의 나라 에서 시작된 온라인 게임들은
실 온라인 믹스 마스터 등의 3d 온라인 게임에 획을 시작 하여 3d 온라인 게임 시장의 막이 열립니다.
그와 동시에 또한번 인기몰이의 엔씨는 리니지2을 내놓고 그 호흥은 전작과 높은 호흥이 보이고
다른게임과 다른 그때 당시의 화려한 그래픽을 보여 줌으로서 3d의 게임의 역사가 시작이 됍니다.
그와동시에 2000년의 주목이 시작됀 자유도! 가 높은 게임 즉
2001년쯤 시작한 마비노기나 믹스마스터 처럼 어느정도의 자유도가 보장 돼는 게임이 나오면서
청소년 층은 자유도의 게임으로 빠지고
어른층은 리니지 시리즈 나 뮤 등으로 빠지게 돼죠 그렇게 3d 온라인 시장이 형성 돼고
2d 온라인시장 또한 라그라노크 등등 으로 3d,2d의 게임 시장이 열리고 게임들은 이때 호황기
즉 게임을 열면 많은 유저들또한 오는 그런 시대가 오고 게임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하.지.만!
2003년에 접어 들면서 게임들은 점점 거기서 거기의 모티브을 벗지 못하고
어떤 게임은 리니지을 닮고 어떤 게임은 라그라노크을 닮고 어떤 게임은 시스템 조차 같은
그런 게임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그건 아마 2003년이전 모든 머리을 쥐어 짜내면서 까지
뽑아낸것일테지만... 그리고...시간이 얼마 안가... 대망의
wow 가 나오죠... 그렇게 양상형 게임중 wow는 눈에 뛰는 모습을 보이고
많은 유저가 지칠대로 지친 양상형 게임에서 빠져 나오고
2003년 이후 그저 그런 게임이 늘어 가다가 던전앤파이터 등등 의 어느정도의 게임이 보이면서
2008년에 들어선 수많은 양상형 게임들 망해가는 게임들 사이 유저들은
독특한 게임 개성이 있는 게임 을 찾게 돼죠
일단
rpg:리니지,리니지2,wow,뮤,마비노기,등등
리듬: DJMAX나캔뮤직 같은류 또는 오디션,알투비트 의 틀
fps: 이건 말하지 않더라고 틀 자체가 없으니...
전략:스타,워크3,워해머(워해머는 그리 많지 않을려나요)
스포츠:EA사의 대부분 주류을 이루고 있고 이번에 보니 볼링게임 1가지 나오던데...
틀을 벗어나는 게임은 그리 많지 않게 나오고
아이온도 기대이하 의 반응을 보이며
wow 리치킹의 분노가 주목 받는 가운데
게임들은 점점 이게임 저게임 합쳐 놓은 짬뽕 또는
이게임이 저게임 같은데 저게임도 이게임 같네 란식의 복사판
또는 그나마 해외 게임 들여 오는(그나마 중국 거면 중국은 비슷한 온라인 게임이 더 많더군요)
솔찍히 지금 오픈,클베,개발 중 게임 의 대부분이 왠지 본느낌의 게임이 매우 많습니다.
솔찍히 전 2003년 이후 아예 아 이게임 완전 틀을 이 없구나 대단 하다
이건 정말 대작 이다. 우와! 하는 게임은
wow 밖에 못본거 같습니다. 2008년도 거의 다간 시점
과연 2009년엔 어떤 게임들이 주류을 이루어 나올 것이며
과연 틀을 께고 유저 싹슬이에 나서는 게임이 있을 것이며 과연
각 게임사는 유저들의 목을 시원하게 뚫어줄 그런 게임이 나올것인지 궁금합니다.
이글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