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군’과 채널링으로 별도 가입 없이 간단한 인증 절차 통해 ‘삼분천하’ 플레이 가능
신규 서버 ‘영웅전설’ 오픈과 함께 실시돼 신규 유저 접근성 높아
런업게임디스트리뷰션은 ㈜엠군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동영상 포털 ‘엠군’을 통해 삼국지 전략 웹게임 ‘삼분천하’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삼분천하’는 100여종에 달하는 병종과 10여종의 진형, 그리고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적절히 배치함에 따라 전투의 양상이 달라지는 전략성 높은 웹게임으로, 은광전, 농장전, 군단전, 구역전 등 다양한 전투와 상대를 정복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12명의 신규 장수 및 신규 지도, 건물의 추가를 진행하고, 내정과 외정으로 구분된 게임 시스템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번 채널링 제휴에 따라 ‘엠군’의 모든 회원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을 통해 ‘삼분천하’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신규 서버인 4서버 ‘영웅전설’의 오픈을 통해 기존 유저와 레벨 차이 없이 ‘삼분천하’를 체험할 수 있다.
런업게임디스트리뷰션에서 서비스하는 ‘삼분천하’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3b.gamemil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