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동안 접속하지 않았던 복귀 유저에게 유료 아이템 지원
12월 28일까지 매일매일 ‘7주간의 미션 이벤트’ 진행 중
나는 디자이너다 시즌 1 ‘베아트리체’ 캐릭터 추가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11월 18일),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개척 가문의 귀환, 휴면 복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가 대상은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가문들 이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복귀 가문 아이템 지원받기를 클릭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될 보상 아이템은 복귀 유저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으로 포션과 같은 소모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월장석(5개)와 장비를 맞추기 위한 신비한 연마제(100개), 기간제 아이템인 홈 프리미엄 서비스 고급, 전투 교범 – 달인편, 전술 교범 – 전문가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료 아이템들은 12월 22일까지 계정당 1회에 걸쳐 지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7주간의 미션을 달성하라’ 이벤트도 1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게임에 접속해 일일 미션을 달성하면 최대 48회까지 눈사람과 크리스마스트리, 산타 코스튬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겨울맞이 상자를 게임 내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미션 완료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도 산타 코스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는 오는 24일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나는 디자이너다 시즌 1’에서 1등을 차지한 캐릭터 ‘베아트리체’가 추가되며, 해당 캐릭터의 고유 익스퍼트 스탠스 ‘템페스트’도 함께 추가된다. 또, 악마성 1층과 2층 업데이트와 함께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11월 24일 신규 캐릭터 추가 업데이트를 앞두고 휴면 복귀 이벤트를 진행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ge.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