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동시접속자 2만 기록

정식 서비스 시작한 <프리스타일2> 상승세 기록 중 … 동시접속자수 2만 돌파!
사장님의 특별한 지시 “모든 이용자들에게 3만 포인트를 선물하라!”

JCE(대표 송인수)가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가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서비스 초반 동시접속자 2만 명을 넘어섰다고 오늘(15일) 전했다. 

천 만 이용자를 보유한 JCE의 간판 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이자,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농구 시즌과 맞물린 <프리스타일2>는 동시접속자 2만 명을 기록하며, 오픈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픈 이후 <프리스타일2>가 연일 주요 온라인 포탈 사이트 게임 검색어 10위권 내에 링크 되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PC방 리서치 기관 게임트릭스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 19위에 당당히 진입하며, 하반기 게임 순위 상위권 판도를 뒤엎을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JCE는 오픈 초반 이용자들이 보여준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며 “모든 이용자에게 3만 포인트를 지급하라”는 사장님의 특별지시를 수행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오는 20일까지 <프리스타일2>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3만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동시접속자 2만 명을 넘어선 <프리스타일2>의 초반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어, 게임에 거는 기대치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고 있다”며, “<프리스타일2>에서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자들이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정된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 되었음에도 JCE의 기존 인기 게임인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의 동시접속자 또한 평소와 같거나 소폭 상승하여, 프리스타일 시리즈가 스포츠 게임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리스타일2> 정식 서비스 및 ‘3만 포인트 지급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전용 페이지(http://playnet.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