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와 독도가 위태롭습니다.
그들에게 이어도와 독도는 단순히 "디딤돌"에 불과 합니다.
우리에게는 오랜 삶의 터전이였지만, 그들에게는 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 밖에 안되는거죠
섬을 뺏기면 또 다른 섬을 뺏기고, 더 이상 뺏을 섬이 없다면 육지를 뺏을 것이고
식량과 자원을 빼앗아 가고, 결국 사람마저 빼앗을 것입니다.
글로벌시대 세계화시대...다 좋은데
겉으로는 세계평화를 외치지만
국제이해관계 좀만 틀어지면, 사람 수만, 수십만 죽이는 건 일도 아닙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내 집에서 살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와서 자기집이라고 나가라고 합니다.
파란색지붕의 동사무소에선 잘 모른다고 합니다.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수 없는 한반도 주위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뻘짓하기에 바쁘고, 국민들의 세금은 그 뻘짓에 낭비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네티즌과 민간업체가 더 외교활동에 기여도가 큰 것 같습니다.
좀 정신좀 차립시다.
...그리고 당신들은 국가보다 당이 더 중요한가요?
우리나라도 군사강국중의 한 국가입니다.
휴전이라지만, 엄연히 북한과 대치중이니까요.
게다가 주변국이 보통 강대국이 아닙니다.
북쪽에는 전쟁을 위한 나라 북한이 있습니다. 핵무기도 보유하고 있고요.
좌측에는 미국러시아와 비교되는 초강대국 중국이 있습니다.
이미 과거에 한반도에 수많은 치욕을 주었던 중국입니다.
우측에는 일본이 있습니다. 한반도를 침략하고 11살 아이부터 여자라는 여자는 위안부로
끌고가고, 남자들은 의용병으로 전쟁터로 내몰았습니다.
근데 과거를 잊겠다고?
우리나라든 어떻게든 과거를 잊지말고, 썩어빠진 모든 것들을 정화하고
국력을 끌어올리고, 강하게 무장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받을 거 다 받고 청산할 거 청산하고 그 때 샴페인 터뜨려주자
우리나라를 우리나라손으로 지킬힘이있지만 강대국의힘에 지켜지는 이현실....
그저 지켜 볼수밖에 없는 이현실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리고 이현실을 알리고자 힘쓰는분들 이현실을 모른채하는 개국의원 그저 저는 바라 볼수밖에없습니다.
아 대한민국 만세.... 일본의 도발에 넘어가지말자!!! 독도는 우리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