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간 대결 부담 완화로 진입장벽 낮춰 유저층 확대 기대
신규서버 오픈을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 통해 인기 아이템 선물
㈜EXC 게임즈(대표 강신철)는 자사가 개발한 정통 3D 한국형 MMORPG ‘레전드오브블러드(Legend of Blood)’에 만 15세 이상 이용자 이용이 가능한 신규서버 ‘하펠크라덴’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서버 ‘하펠크라덴’은 다양한 유저층이 즐길 수 있도록 유저간 대결의 수위를 완화해 강한 전투의 부담을 줄인 동시에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와 함께, EXC 게임즈는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서버 ‘하펠크라덴’을 통해 3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게임 아이템인 ‘인챈트 스크롤’을 제공한다. 또한, 4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빛나는 인챈트 스크롤’을 추가로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고급 무기’ 및 ‘매지컬 돌’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C 게임즈 방수현 개발총괄이사는 “다양한 연령대의 신규유저들로 인해 커뮤니티가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넓어진 유저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레전드오브블러드’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 ‘카오스’의 첫 업데이트인 ‘첫 번째 혼돈 – 새로운 연합’을 통해 선보인 통합 서버 ‘카무르타스’, ‘푸르메리혼’과 함께 총 세 개의 새로운 서버를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신규서버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전드오브블러드 공식 홈페이지(www.legendofbloo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