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안드로이드 OS 모두 지원 ... 국내 주요 오픈마켓 1일 출시
국내 론칭과 함께 무료로 배포되는 '통큰' 콘텐츠
JCE(대표 송인수)는 오늘(1일) 모바일 비행슈팅 게임 <에어로너츠>를 국내 주요 오픈마켓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에어로너츠>는 자신의 비행기를 조작하며 화면에 날아드는 적의 기체를 물리치는 전통적인 비행슈팅 게임이다.
애플 iOS, 안드로이드 OS에서 모두 작동되는 <에어로너츠>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텔레콤 티스토어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 출시된다. 특히 스테이지 별로 구성된 모든 콘텐츠가 무료로 배포 됨으로써,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획 초기부터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개발되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특유의 틸트 기능과 터치 조작감이 일품인 <에어로너츠>. 이미 전세계 오픈마켓에 출시 된 <에어로너츠>는 북미 종합 최고 13위, 세계 11개국 Top 100진입에 성공한 바 있다. JCE는 이런 해외 이용자의 뜨거운 호응을 국내에서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어로너츠>에는 JCE의 모바일 게임을 한데 묶는 자체 소셜 게이밍 플랫폼 Nest가 탑재되었다. 따라서 <룰 더 스카이> <플라이 가가> 등 JCE 인기 모바일 게임과 연동되고, 게시판 및 쪽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더보드를 통해 친구들과 실시간 점수경쟁도 펼칠 수 있다.
윤병호 JCE 부사장은 "JCE 모바일 게임 포트폴리오에 다양성을 부여할 새로운 게임 <에어로너츠>를 국내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간편한 조작과 빠른 호흡을 자랑하는 게임인 만큼, 이동 및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로너츠>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SK텔레콤 티스토어에 접속한 후, '에어로너츠' 검색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