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전사로 시작했죠
전사로 몹을 사냥해봤습니다
퍽..............퍽...........퍽.................
공격속도가 스피드하지 않은것이 제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me : 도적은 공격속도가 빠르겠지? 음 도적을 해야겠어. 난 도적의 전설이 될테야 음하하하하+0+
도적캐릭터를 만들고 다시 게임을 시작했죠
도적 캐릭터로 사냥을 해봣습니다
퍽~퍽~퍽~퍽~퍼퍽~
공격속도가 스피드하고 액션성도 멋진것에 제스타일이었습니다~
me : 캬~무기는 조그맣고 랩1이라 무기가 볼품없지만 공격모션은 내타임이야. 난역시 도적의 전설이 될 자질을 갖추고 있는것 같아 움힛힛~+0+
토끼처럼생긴 몹을 사냥을하며 시간을보내다가
강화석 이라는걸먹고 앗사 강화석이다~하고 좋아했죠
근데 강화석이 1시간에 3개이상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랩이 오르자 토끼처럼생긴몹을 그만잡기로하고 저는 먼 여정을 떠났습니다
me : 랄~라~랄라~랄라~어디로 사냥을 가볼까나~어서 나타나라~몸에좋고 맛도좋은 나의 먹잇감아~+ㅅ+~
저는 그때 길을가다가 놀라운발견을 했습니다
계속 길을가는데 그린코랄 오른쪽에있는 해변가에서 래벨6짜리 몹을 발견한 거였던 것이었죠ㅡ.ㅡ+
me : 네이놈들! 너희 들이 라임을 어지럽히는 몬스터들이렸다!! 내 친히 너희들을 단죄하러 저멀리 동방의 작은나라 한국에서 왔으니, 이제 너희들은 내앞에 물읍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노라!
몬스터A : -.-).......
몬스터B : -,-);.....
저는 멍청하게 저를 바라보는 몬스터 2종류를 가까이가사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하나는 해초처럼생긴 몹이었고 하나는 불가사리 처럼생긴 몹이었죠
저는 불가사리 몹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me : 님아ㅇ.ㅇ 님 몹맞나여? 몹이 왜그렇게 귀엽게 생겼나여?! 몹이면 몬스터답게 생겨야 잡을때 죄책감이안들져! 몹이 그렇게 귀엽게 생겨서 어디 저같은 유저들이 사냥좀해서 랩업을 하겠나여? 어서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세여
불가사리몹 : 0.0 깜빡
불가사리몹 : -.- 깜박
불가사리몹 : 0.0 깜박
불가사리몹 : -.- 깜박
불가사리몹은 저를보며 더욱 귀엽게 그 단추구멍같은 눈을 깜박여 보였습니다
저는 도저히 불가사리처럼 생긴 몹을 잡기엔 죄책감이 생겨서 잡을수가없어서 해초처럼 생긴 래벨6짜리 몹을 잡기로 했죠 ㅇㅅㅇ
me : 네이놈 해초야~~이제 너박에 안남앗구나~어서 내앞에 무릅꿇고 목을 내밀어라~!
해초몬스터 : 흐믈흐믈~흐믈흐믈~
저는 해초를 잡기시작했습니다
잠시후 저는 래벨업을 했고 스킬 2가지를 배웠습니다
하나는 근육절단 이라는 암살스킬이엇고 하나는 이름은 기억나지안지만 꾀 파워가 있는 스킬이었져
저는 이두가지 스킬만으로 해초몹을들 다쓸고다니며 랩업을 했습니다
me : 랄~라~랄라랄라~~나도이제 10랩이됬으니 고랩인가? 하핫 역시 난 전설이 될 자질이있어ㅇㅅㅇa 근데 남들은 다 입고있는 갑옷은 언제 사지? 무기는? 음....-.-a
저는 랩10이되어 그린코랄로 장비를 사러 갔습니다
몬스터를 사냥하며 모아놨던 아이템들을 2번에 걸처 다팔았고 다합해서 거의 5골드정도가 모였던거 같네요
그걸로 방어구점에서 갑옷 상의와 바지 어깨보호구 장갑 신발 허리띠 그리고 무기점으로 가서 도적무기를 삿죠
저는이제 사냥을하면 펄펄 날아다닐것같은 마음에 사냥터를 옴기기로했져
먼 여정이 다시시작되엇습니다
me : 랄라랄라~나는야 정의의도적이라네~♬ 앗 저곳은?!
음 저곳이 블루코랄이구나 이제 저기가 내가 당분간 지낼 마을인것이야
저는 블루코랄에 들려서 그동안 모아놓은 강화석 14개를가지고 무기와 갑옷을 +3까지 강화한후 블루코랄 오른쪽으로 가서 몹을 잡았죠
거기서 래벨업을 또한것같습니다
그리고......
me : 앗 너무 몰두했구나 할일도있고 너무오래하면 건강에 않좋겟지? 오늘은 그만하고 정식오픈베타때 다시해야징~룰루룰루~♪
네 그렇습니다 저의 프리오픈베타 의 여정은 여기까지인 것이었져ㅇㅅㅇv
그리고 전 오늘도 정식 오픈을 기다리며 평범한 전원생활을 즐기고있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고맙다는 말드리고요 정식 오픈베타때 봐요~
제아이디는 oo얀oo 입니당~
전사로 몹을 사냥해봤습니다
퍽..............퍽...........퍽.................
공격속도가 스피드하지 않은것이 제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me : 도적은 공격속도가 빠르겠지? 음 도적을 해야겠어. 난 도적의 전설이 될테야 음하하하하+0+
도적캐릭터를 만들고 다시 게임을 시작했죠
도적 캐릭터로 사냥을 해봣습니다
퍽~퍽~퍽~퍽~퍼퍽~
공격속도가 스피드하고 액션성도 멋진것에 제스타일이었습니다~
me : 캬~무기는 조그맣고 랩1이라 무기가 볼품없지만 공격모션은 내타임이야. 난역시 도적의 전설이 될 자질을 갖추고 있는것 같아 움힛힛~+0+
토끼처럼생긴 몹을 사냥을하며 시간을보내다가
강화석 이라는걸먹고 앗사 강화석이다~하고 좋아했죠
근데 강화석이 1시간에 3개이상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랩이 오르자 토끼처럼생긴몹을 그만잡기로하고 저는 먼 여정을 떠났습니다
me : 랄~라~랄라~랄라~어디로 사냥을 가볼까나~어서 나타나라~몸에좋고 맛도좋은 나의 먹잇감아~+ㅅ+~
저는 그때 길을가다가 놀라운발견을 했습니다
계속 길을가는데 그린코랄 오른쪽에있는 해변가에서 래벨6짜리 몹을 발견한 거였던 것이었죠ㅡ.ㅡ+
me : 네이놈들! 너희 들이 라임을 어지럽히는 몬스터들이렸다!! 내 친히 너희들을 단죄하러 저멀리 동방의 작은나라 한국에서 왔으니, 이제 너희들은 내앞에 물읍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것이노라!
몬스터A : -.-).......
몬스터B : -,-);.....
저는 멍청하게 저를 바라보는 몬스터 2종류를 가까이가사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하나는 해초처럼생긴 몹이었고 하나는 불가사리 처럼생긴 몹이었죠
저는 불가사리 몹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me : 님아ㅇ.ㅇ 님 몹맞나여? 몹이 왜그렇게 귀엽게 생겼나여?! 몹이면 몬스터답게 생겨야 잡을때 죄책감이안들져! 몹이 그렇게 귀엽게 생겨서 어디 저같은 유저들이 사냥좀해서 랩업을 하겠나여? 어서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세여
불가사리몹 : 0.0 깜빡
불가사리몹 : -.- 깜박
불가사리몹 : 0.0 깜박
불가사리몹 : -.- 깜박
불가사리몹은 저를보며 더욱 귀엽게 그 단추구멍같은 눈을 깜박여 보였습니다
저는 도저히 불가사리처럼 생긴 몹을 잡기엔 죄책감이 생겨서 잡을수가없어서 해초처럼 생긴 래벨6짜리 몹을 잡기로 했죠 ㅇㅅㅇ
me : 네이놈 해초야~~이제 너박에 안남앗구나~어서 내앞에 무릅꿇고 목을 내밀어라~!
해초몬스터 : 흐믈흐믈~흐믈흐믈~
저는 해초를 잡기시작했습니다
잠시후 저는 래벨업을 했고 스킬 2가지를 배웠습니다
하나는 근육절단 이라는 암살스킬이엇고 하나는 이름은 기억나지안지만 꾀 파워가 있는 스킬이었져
저는 이두가지 스킬만으로 해초몹을들 다쓸고다니며 랩업을 했습니다
me : 랄~라~랄라랄라~~나도이제 10랩이됬으니 고랩인가? 하핫 역시 난 전설이 될 자질이있어ㅇㅅㅇa 근데 남들은 다 입고있는 갑옷은 언제 사지? 무기는? 음....-.-a
저는 랩10이되어 그린코랄로 장비를 사러 갔습니다
몬스터를 사냥하며 모아놨던 아이템들을 2번에 걸처 다팔았고 다합해서 거의 5골드정도가 모였던거 같네요
그걸로 방어구점에서 갑옷 상의와 바지 어깨보호구 장갑 신발 허리띠 그리고 무기점으로 가서 도적무기를 삿죠
저는이제 사냥을하면 펄펄 날아다닐것같은 마음에 사냥터를 옴기기로했져
먼 여정이 다시시작되엇습니다
me : 랄라랄라~나는야 정의의도적이라네~♬ 앗 저곳은?!
음 저곳이 블루코랄이구나 이제 저기가 내가 당분간 지낼 마을인것이야
저는 블루코랄에 들려서 그동안 모아놓은 강화석 14개를가지고 무기와 갑옷을 +3까지 강화한후 블루코랄 오른쪽으로 가서 몹을 잡았죠
거기서 래벨업을 또한것같습니다
그리고......
me : 앗 너무 몰두했구나 할일도있고 너무오래하면 건강에 않좋겟지? 오늘은 그만하고 정식오픈베타때 다시해야징~룰루룰루~♪
네 그렇습니다 저의 프리오픈베타 의 여정은 여기까지인 것이었져ㅇㅅㅇv
그리고 전 오늘도 정식 오픈을 기다리며 평범한 전원생활을 즐기고있습니다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고맙다는 말드리고요 정식 오픈베타때 봐요~
제아이디는 oo얀oo 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