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임들이 갈구는건 최대한 참을수있어요 좋은분만날수도있고 개차반만날수도있고..
이건 운이라고생각함 ㅠㅠ
근데 제가 싫은소리를 잘 못해서[가면 하게된다 라는분도있지만..ㅡ,ㅡ]
후임들한테 무시당할까봐 그게 좀 걱정이네요
채찍과 당근처럼.. 엄격할땐 엄격하게하고 잘해줄땐 잘해주고 해야될거같은데.ㅠㅠ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도있듯이 백번묻는거보단 한번 가보는게낫겠지만
선임과 후임과의 관계와는 또다른 힘든것들이 있겠지만 이 두가지가 제일 걱정되네요
혹시 겪어본분들계시면 조언좀~~~`
이건 운이라고생각함 ㅠㅠ
근데 제가 싫은소리를 잘 못해서[가면 하게된다 라는분도있지만..ㅡ,ㅡ]
후임들한테 무시당할까봐 그게 좀 걱정이네요
채찍과 당근처럼.. 엄격할땐 엄격하게하고 잘해줄땐 잘해주고 해야될거같은데.ㅠㅠ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도있듯이 백번묻는거보단 한번 가보는게낫겠지만
선임과 후임과의 관계와는 또다른 힘든것들이 있겠지만 이 두가지가 제일 걱정되네요
혹시 겪어본분들계시면 조언좀~~~`
자기 할일도 못하면서 남에게 싫은 소리하는 부류입니다.
저한테도 그런 선임있었죠...
자기 할일만 하면 싫은소리 못해도 별로 무시 안당합니다.
바로 밑에 까칠한 녀석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니 바로밑 후임과 잘
지내면 싫은소리 할 필요 없죠. 알아서 해주니까요.
그러나 사람이란게 모르는 거죠.. 못한다 해도 하게 됩니다.
저는 포대장 앞에서 훈련중에 하이바 집어던져 봤습니다. 네...
하게 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