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공감하는게 제가 건설현장에 인테리어직에 종사하다보니
남자와 여자가 일하는 양이 같아도 임금차이가 작살입니다
가구인테리어 기준으로 말씀 드려볼께요
남자 초보자 : 6만 ~ 7만
여자 초보자 : 4만 ~ 5만
남자 기능공 : 9만 ~ 12만
여자 기능공 : 6만 ~ 8만
일하는 양은 따지고 보면 여자가 더 많이 나옵니다
꼼꼼하고 불량률 별루없고 하지만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습관으로
임금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답답하다..
저 아래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남여차별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참 답답하다.
본인도 사실 남성 우월에 가깝다 하지만 여성을 그렇게 까지 비하하며
세상을 살지는 않는다.
금번 루저발언 때문에 각 사이트는 남성가 여성의 충돌이 잦은데
결국 온라이프도 그런 무대가 되다니 이쯤에서 우리는 서로를 알아야한다
우리 한번 가만히 생각 해보자
군대가 그리도 특혜인가? 남자들이 하는말이 툭하면 여자도 군대를 보내라
나가서 돈벌어 봐라 얼마나 힘든가.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다만 그래서 남자 인것입니다
남자는 공격적으로 태어났고 종족을 보호하려는 습성이 있어 어렵고 힘든
전쟁에 많은 참가를 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왜 서서 소변을 보게 되도록 진화 된줄 아십니까
바로 서서 소변을 보면 위험을 감지 하기 쉽기 때문에 진화 한걸로
많은 학자들은 한 목소리를 냅니다
남성이 점점 여성화 되가는 현시대에 가장 슬픈말이 있습니다
너의들도 군대 가봐라 애 낳는게 대수냐?
이건 남자로써 수치스러운 단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자 대학생 한명이 자기의 잘못되어진 견해로 한마디 내 뱉었다고
다들 들고 일어나서 모든 여성을 비하하는 이런 형태는 도데체 어느나라에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여자는 곧 어머니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의 아들이 바로 남자입니다 그남자가 바로 당신입니다
어느분은 애를 혼자 가지냐 부부가 합방해서 얻는것이지 !
맞습니다 올바른 성교육을 받으셨군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애를 생성하고
키우는건 여성입니다
저의처 이야기를 잠깐 할까요
첫 아이 하늘이를 낳을때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새벽이였습니다
개인 산부인과를 가서 낳으려니 애가 위독하다고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인천 길병원 산부인과 로 택시를 잡아타고 갔습니다
그때가 1995년도 7월이였습니다
의사는 산모와 아이 둘다 위험하니 아이를 포기 하자는 견해를 저에게
물어 왔습니다 충격이 너무 커서 둘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니 위험을 감행하고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너무 아파하던 와이프가 화장실을 간다고 해서
화장실을 데리고 갔는데 한참을 지나도 기척이 없어 열어보니 기절을
했더군요 너무 고통스러고 아파서 그후로 수술시간 3시간이 지난후
아이와 와이프를 다시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자가 아이를 위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고통을 다 여자가 고스란히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자신이 아이를 다 어떻게 한것처럼 으시 돼곤하죠
루저파문을 일으킨 이도경도 만약 결혼하게 되면 자신의 지난날 헛소리 한것도
후회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어른들은 말합니다 그렇게 하지마라 후회한다 이렇게 해라 그래야 나중에 편하다
잔소리...잔소리...잔소리...
젋은세대는 그저 잔소리로 듣고 훗날 나이가 먹어 큰 후회를 합니다
그때 잘할껄 그때 말 들을껄
왜 남자로써 큰 포옹력으로 여자를 감싸주지 못하고 까기 바쁘신가요
여성상위 시대라 설치는 여자가 많아 졌다고요?
그건 일부입니다 일부 개념없는 여성들이 자신의 끼를 주체를 못하고 덤비는겁니다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 볼까요?
우리나라 여성 대통령 너무 쉽게 될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여자들만 여자한테 투표하면 바로 투표 끝납니다 여성이 대통령됩니다
그러나,
왜 안될까요 여성 대통령이?
그렇치요 여자가 여자의 능력을 알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도 못믿고요
남성의 능력을 본능적으로 의지하기 때문에 투표장에서 여성을 못찍는겁니다
저의 와이프도 가끔 여성부를 비판합니다
가끔씩 여성부가 행하는 일들 때문에 뉴스가 터져 나오곤하면 여지없이
여성부를 향해 손가락질 합니다
아무리 권세가 높고 발돋음 한다고 해도 남성의 역활과 여성의 역활은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남성이 손을 놓아 버립니다
세상은 멈춥니다.
지금 당장 모든 여성이 손을 놓아 버립니다
세상은 멈춥니다.
100% 중에 2~3% 의 높은 우월성을 가진 남성,여성에게 우리는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든지 튀는 인간은 있기 마련 아닐런지요
여성은 위대합니다. 세계를 정복하고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는 남자를
10개월간 뱃속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서 내보낸 창조의 신입니다
남성은 위대합니다. 그런 여성을 사랑으로 감싸고 자신의 능력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가니까요 결코 두개의성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평등입니다
저울질해도 똑같습니다.
힘든 사회생활 지쳤다 여자도 해야한다.
애낳기 힘들다 남자도 고통을 알아야한다.
아주 우수운 이야기 하나 들려드리면서 이 글을 마칠께요
제가 인테리어가 직업 이다 보니 이쪽 계통에 일하는 여성을 쉽게 접합니다.
어느 실직한 남편을 대신해 일을 시작한 부인도 있었습니다
그들과 회식 자리가 있으면 술한잔후 어김없이 이런말이 나옵니다
남자들 참 세상살기 힘들어 보여요 보다보면 너무 안쓰러워 미치겠어요
이런걸 모르고 집에 있을땐 남편만 닥달했지 머예요 이제야 알겠어요 너무 힘든걸...
그리고 그 부인의 집에 초대후 식사를 했다 남편이 말한다.
아이고, 나 집안일이 이렇게 힘든줄 꿈에도 몰랐네 쉴틈이 없어 쉴틈이 나는 퇴근후 부터는
그나마 집에서 마누라 시켜 먹으며 쉬지만 아이고, 이거원 애들 챙기랴 청소하랴
끼니때마다 설걷이하랴 빨래하랴 나는 직장 나가면 마누라가 집에서 빈둥빈둥 하는줄 알았는데
이건머 지쳐서 못해 먹겠네 빨리 직장 구해서 탈출해야 겠어..
난 이렇게 느낀다 서로가 서로를 되어 보았을때 알게 될것이다
아마도 내가 게이머가 말한다 게시판에 쓰는글에 반대를 하는 분들 입장이 되어버리면
내가 쓴글에 내가 반대글을 달게 될것이다
남성도 여성도 모두 같은 무게다 내가 더 무겁네 니가 더 가볍네 자체가 우습다
결혼은 아직 안했어도.. 어머니대신 설거지한번 빨래한번만해도 엄청힘들더군요.
일부 여성분들 때문에 모든 여성분들이 비교당하고 그러는건 좋지않다고 보네요..
애초에 서로 좋은점만 내세우며 저울질 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것이겠지요.
솔직히 저도 키 180안되지만 이도경씨에게 비판글 올린적은 없는거 같네요
모든 여성들이 이도경씨와 같은생각을 가진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