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담배끊은아기입니다
다만 하찮은글로 고민은 아니지만 신이라는 존재를 믿으시는분들의
생각을 여쭙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기독교신자인 친구들을 물어보면 주말마다 새벽기도나가고 교회나가서 기도하고...
같이 밥먹을떄마다 기도하는거보면 ... 정말 신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그 무엇의 신의 존재를 믿지않습니다 .
다만, 신을 믿으시는분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신을 믿으시는 걸까요..
그냥 막연한 믿음? 혹은 정말 신이있다는 생각..?
여러분은 신을 믿는자들의 생각이 어떠실거같나요
혹은 신을 믿으시는분들은 어떤 이유가 있으신지요?
다만 하찮은글로 고민은 아니지만 신이라는 존재를 믿으시는분들의
생각을 여쭙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기독교신자인 친구들을 물어보면 주말마다 새벽기도나가고 교회나가서 기도하고...
같이 밥먹을떄마다 기도하는거보면 ... 정말 신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그 무엇의 신의 존재를 믿지않습니다 .
다만, 신을 믿으시는분들은 어떠한 생각으로 신을 믿으시는 걸까요..
그냥 막연한 믿음? 혹은 정말 신이있다는 생각..?
여러분은 신을 믿는자들의 생각이 어떠실거같나요
혹은 신을 믿으시는분들은 어떤 이유가 있으신지요?
무슨 말이냐면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죠.
“신을 믿느냐고? ‘믿는다’는 말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인 증거가 없을 때 사용하는 말이지. 아니, 나는 신을 믿지는 않아. 나는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