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빠른93년생입니다..
저번년도에 실업계고등학교를 들어갔엇습니다..
하지만 너무도다른분위기와 너무 낯선생활때문에 친구들과도 아예어울리질못했습니다..
일단 자퇴는 친구가 없어서 자퇴를했구요..
학교입학한지 1달도학교를다니다 안다니다 해서 그냥자퇴를 했습니다..
학교를 다니고 싶었지만 용기가없엇구요.. 그이유가 없엇다면 학교를 계속다녓을것같네요..
성격도 이상해서 패배를하면 바로 승복을해버리고 좌절감이 많고 낯가림 내성적입니다..
친해지면 장난도 치고그렇지만 그렇치않으면 제자신이 너무힘이듭니다..
그렇게 자퇴후 검정고시학원에 다니게되었구요
학원에서도 제또래학생들이 있엇지만 저는 말을 한마디 못하고 가끔 물어오는 대답에만 대답을 해줍니다.. 그래서 그학원생활도 맨앞자리에 앉아서 수업다끝나면 집에가고 학원가고 이렇게 반복을 한 9개월가량하며 이번년도 4월에 검정고시 보고 막그냥 놀고있습니다.. 집에서 컴퓨터 나하면서요.. 일을 해보려했지만 전화를 걸어서 오라고했는데 귀찮고 용기가않나서 하지못했구요
이번년도에 검정고시 점수로 수시넣어서 대학을가려고 원서를 넣을라고하는데
대학가서도 이런식이면 어쩌죠.. 정말 답답하네요..
저번년도에 실업계고등학교를 들어갔엇습니다..
하지만 너무도다른분위기와 너무 낯선생활때문에 친구들과도 아예어울리질못했습니다..
일단 자퇴는 친구가 없어서 자퇴를했구요..
학교입학한지 1달도학교를다니다 안다니다 해서 그냥자퇴를 했습니다..
학교를 다니고 싶었지만 용기가없엇구요.. 그이유가 없엇다면 학교를 계속다녓을것같네요..
성격도 이상해서 패배를하면 바로 승복을해버리고 좌절감이 많고 낯가림 내성적입니다..
친해지면 장난도 치고그렇지만 그렇치않으면 제자신이 너무힘이듭니다..
그렇게 자퇴후 검정고시학원에 다니게되었구요
학원에서도 제또래학생들이 있엇지만 저는 말을 한마디 못하고 가끔 물어오는 대답에만 대답을 해줍니다.. 그래서 그학원생활도 맨앞자리에 앉아서 수업다끝나면 집에가고 학원가고 이렇게 반복을 한 9개월가량하며 이번년도 4월에 검정고시 보고 막그냥 놀고있습니다.. 집에서 컴퓨터 나하면서요.. 일을 해보려했지만 전화를 걸어서 오라고했는데 귀찮고 용기가않나서 하지못했구요
이번년도에 검정고시 점수로 수시넣어서 대학을가려고 원서를 넣을라고하는데
대학가서도 이런식이면 어쩌죠.. 정말 답답하네요..
일단 난 안되! 이런 생각 버리시고 "난 할수있다!" 라는 생각을 하세요!
그거 정말 빨리 안떨치시면 힘들어요.. 저도 한때 정말 내성적이어서 힘들었었는데요,,
운동을 하고 열심히 살다보니 성격이 낙천적으로 변했네요^^
남자라면 도전정신이 있어야 진정한남자 아니겠습니까?^^ 두려워하지말고 뭐든 해보세요! 자신감있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