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올렸지만 다시 올립니다.
현재 중2 남자아이입니다
그애를 알게된건 우연히 메신저에서 알게됬습니다
처음엔 좋아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것같습니다
수업시간에도 그애만 생각나고 일부러 학교에서 뭐 빌리러
갈때도 그애의 반에 갑니다. 그리고 볼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제친한 친구가 그애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애는 다른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스쳐가는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전처럼 그냥 잊혀지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쌩깔려고도 해봤는데 도저히 그게 안됩니다 그 애가 저한테 말 걸면 저는 행복합니다 이런 제자신이 원망스럽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전 어떻해야 할까요 정말 기분이 심오함니다 -_-;;
현재 중2 남자아이입니다
그애를 알게된건 우연히 메신저에서 알게됬습니다
처음엔 좋아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것같습니다
수업시간에도 그애만 생각나고 일부러 학교에서 뭐 빌리러
갈때도 그애의 반에 갑니다. 그리고 볼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제친한 친구가 그애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애는 다른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스쳐가는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전처럼 그냥 잊혀지면 좋겠습니다. 처음엔 쌩깔려고도 해봤는데 도저히 그게 안됩니다 그 애가 저한테 말 걸면 저는 행복합니다 이런 제자신이 원망스럽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전 어떻해야 할까요 정말 기분이 심오함니다 -_-;;
참으로 가슴 찌리링 하네 . . .
기냥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
그게 정답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