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선생님 생신이시라 애들이 조촐한 파티를 열어 선생님을
감동시켜 드렸습니다...그래서 선생님께서는
선생님:좋다~! 오늘 기분이다 내가 한턱 쏜다~
아이들:우와~ 선생님짱.....~
대략 이정도/... 그래서 학교 마치고 선생님이 피자빵이랑 콜라 사주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받는즉시 먹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나왔죠...
근데 제가 좀 잘 웃고 다니고...그래서 몇몇 아이들이 저를
얕보는 성향이 좀 있더라구요/...
저를 얕보는 놈중에 1놈이..저보고..
그놈: 야~ 니 받는즉시 먹었제??? 치사한놈 니는 친구도 아니다..
이러더군요...
그놈은 날 매일 괴롭혀 제가 저번에 한번 학교마치고 싸우자고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자식 하는 말이
그놈: 내랑 대화좀 해보자~
이러면서... 싸움을 피하더군요..........그래서 이놈 이제 날 안 괴롭히겠구나.. 생각했는데... 월욜날 날 또 무시하더군요..
상당히 열받았습니다........
또 그놈의 친구는 더한 놈입니다...........
구라죄라고 해서 내가 구라치면 맞박 10대 맞는다고 하더군요//
내가 왜 그러면 그놈은 내가 구라를 가장 싫어하는거 알제?
구라 그거 내가 가장 치를 떠는 거다 이러더군요......
그러면서 지는 구라를 치고 다니구요./
오늘 차에서 그놈 A 그놈의 친구 B라고 하겠습니다..
A:야 니 햄버거랑 다 먹었으니까.. 2개월동안 급식먹을때 같이 먹고.
식판 가져다 놓고 내따라 다니고 급식에서 나오는 야채 다먹고 OK?
이러더군요....
나:싫은데..
이랬죠... 그놈이 하는 말이...
A: 니 죽을래??
머라머라 하면서 나에게 자꾸 씨부려도 난 싫다고 그랬죠.,,
솔직히 이런놈들 친구 하기 싫습니다...
침을 뱉지 않나... 욕을 막 해대지 않나...
때리지 않나... 그리고 지가 날때리면 난 방어해서 좀 다치면
나보고 배상하라고 합니다...완전히 이상한 녀석들이죠..
솔직히 이놈들 저에게 머 뜯어 먹을거 있나 고 저한테 자꾸
깝죽 거리는 거겠죠??(제가 좀 이녀석들 사줫거든요... 한 3마넌 넘을걸요..)
이제 이런놈들이랑 친구 안할겁니다....내일부터 친구라고 안 느낄겁니다... 내일부터 절교 하자고 할겁니다..
그러면 또 날때리겠죠... 그러면 저도 이제 참지 않고 그 자식이랑
붙을겁니다...조언좀 해주십니다... A,B 그놈들 정말 싫습니다
님 행동에 책임을 지시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