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어떤 아이와 장난치고 있던데 장난치고 있는 도중에 저한테 시비를 거는거에요.
앞에 있는 아이 : 뭐? 뭐?
나 : 했잖아!
앞에 있는 아이 : 내가 언제? 증거대봐라 증거대봐라
시비걸었는데 시비않걸었다면서 증거대봐라고 자꾸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같은말 계속 반복하는 인간들은 싫거든요.
나 : 아이... 입 그만 놀리지 못하냐?
앞에 있는 아이 : 즐즐 니에미 창년 니에미 엄창 니기미 창년촌이라매?
너희 조상대대로 창년 이라매?
나 : 야이 개xx야! 응? 씹x야!
하여튼 제가 큰소리로 욕을하니 애들이 제 주위로 몰려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왜 싸우냐 했더니 앞에 있는 녀석이 하는 말이
앞에 있는 아이 : 몰라 지가 먼저 시비걸었으면서 않걸었다고 하잖아
증거대봐라 증거대봐라 이지랄 까잖아
참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가 먼저 했으면서... 저는 순간 주먹이 앞에 있던 아이의 얼굴에 날리뻔 했지만 때마침 선생님이 오셔서 못때렸습니다.
저는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죠. 저도 잘못이 많았습니다. 제가 참으면 될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신후 앞에 있던 아이한테 미안하다고 말을 하였죠. 그런데 그녀석이 하는말이...
앞에 있는 아이 : 미안하냐? 무릎꿇고 손빌면서 형님3번 불러
아우... 사과해도 저카고... 하여튼... 우리반은 이런식이고 우리학교 이런식입니다... 봉덕초교나 효명초교... 씁... 하여튼 대부분 아이들이 이런식이랍니다... 우리학교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녀석들...
앞에 있는 아이 : 뭐? 뭐?
나 : 했잖아!
앞에 있는 아이 : 내가 언제? 증거대봐라 증거대봐라
시비걸었는데 시비않걸었다면서 증거대봐라고 자꾸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같은말 계속 반복하는 인간들은 싫거든요.
나 : 아이... 입 그만 놀리지 못하냐?
앞에 있는 아이 : 즐즐 니에미 창년 니에미 엄창 니기미 창년촌이라매?
너희 조상대대로 창년 이라매?
나 : 야이 개xx야! 응? 씹x야!
하여튼 제가 큰소리로 욕을하니 애들이 제 주위로 몰려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왜 싸우냐 했더니 앞에 있는 녀석이 하는 말이
앞에 있는 아이 : 몰라 지가 먼저 시비걸었으면서 않걸었다고 하잖아
증거대봐라 증거대봐라 이지랄 까잖아
참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가 먼저 했으면서... 저는 순간 주먹이 앞에 있던 아이의 얼굴에 날리뻔 했지만 때마침 선생님이 오셔서 못때렸습니다.
저는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죠. 저도 잘못이 많았습니다. 제가 참으면 될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신후 앞에 있던 아이한테 미안하다고 말을 하였죠. 그런데 그녀석이 하는말이...
앞에 있는 아이 : 미안하냐? 무릎꿇고 손빌면서 형님3번 불러
아우... 사과해도 저카고... 하여튼... 우리반은 이런식이고 우리학교 이런식입니다... 봉덕초교나 효명초교... 씁... 하여튼 대부분 아이들이 이런식이랍니다... 우리학교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녀석들...
참.. 초등학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