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고2가된 아직은
좀 어린 학생입니다.
재고민은..; 이런말하기좀 그렇지만
뭐라고해야되죠..? 사람을 믿기힘들다고 해야되나요?
아니면 세상을 너무 비판적 시각으로 본다고 해야되나요?
아.. 이렇게 하면 잘 와닫지 안으실수도 있으니 적당한
예를 하나 들어보면..
만약 tv에서 혹은 현실에서 사람이 누구에게 호의를 배풉니다.
다른사람들은 다 좋게 보기도하는데 전 그게 '저게 과연 저사람의 진심일까?'
이런생각도하면서 .. 그냥막.. 저건다 가식적인 몸짓일꺼야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됩니다.
이세상의 모든건 다 가식이라고 생각될때도있고 저의 헛된 망상인게 분명한대
그래도 나름의 고민이라 한번 여쭈어봅니다
재가 정신병이라도있는걸까요 아니면 마음가짐의 잘못됨일까요?
음 .. 너무 극단적인 표현을 한거였는지도 모르겟내요-_-....
어쨋던 별것도 아닐수도있고 해결은 너무나도 쉬운것일수도 있는문제인데..
이대로 사회로 나가게된다면 .. 좀 심각할거같아서 여쭙니다
부디 저를 바른길로 ..ㅠ..ㅠ...
좀 어린 학생입니다.
재고민은..; 이런말하기좀 그렇지만
뭐라고해야되죠..? 사람을 믿기힘들다고 해야되나요?
아니면 세상을 너무 비판적 시각으로 본다고 해야되나요?
아.. 이렇게 하면 잘 와닫지 안으실수도 있으니 적당한
예를 하나 들어보면..
만약 tv에서 혹은 현실에서 사람이 누구에게 호의를 배풉니다.
다른사람들은 다 좋게 보기도하는데 전 그게 '저게 과연 저사람의 진심일까?'
이런생각도하면서 .. 그냥막.. 저건다 가식적인 몸짓일꺼야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됩니다.
이세상의 모든건 다 가식이라고 생각될때도있고 저의 헛된 망상인게 분명한대
그래도 나름의 고민이라 한번 여쭈어봅니다
재가 정신병이라도있는걸까요 아니면 마음가짐의 잘못됨일까요?
음 .. 너무 극단적인 표현을 한거였는지도 모르겟내요-_-....
어쨋던 별것도 아닐수도있고 해결은 너무나도 쉬운것일수도 있는문제인데..
이대로 사회로 나가게된다면 .. 좀 심각할거같아서 여쭙니다
부디 저를 바른길로 ..ㅠ..ㅠ...
직접 그 현장에 가서 몸으로 느껴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