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만난 한 여자애..
귀엽고 깜찍하고
이쁘구 상큼하고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그녀는..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인 B여자애가 저랑 좀 친해지면서
밀어주기로했는데
바보같은 전 ..
소심에 극을 달려.. 그녀를 포기할려합니다
(내주제에 짝사랑이라면서요..)
전 얼굴이 못생겼습니다 -_-
그래서 포기할려합니다..
B 는 절보고 바보라고하더군요..
어떻하죠 혼자서 쌩쇼난리부르스를 추고있는저에게
강한 질타좀 난려주십쇼 ㄱ-.. 그녀는 외모를 좀 밝힌뎁니다
아 외로운 현실
ㄱ-..........................................................................
ㄱ-..........................................................................
ㄱ-..........................................................................
ㄱ-..........................................................................
저도 얼굴 솔직히 좀 아니 많이 안됩니다ㅎㅎㅎ
그래도... 자신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한 모습으로
다가가 보세요.
가끔은 잘생긴 얼굴보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
여성의 마음을 흔들때도 있답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그렇지만 짝사랑 관련글은 참 마음이아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