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누구한테 나쁜말을 못합니다.
제가 너무 착해서 상대방이 마음이 다칠까봐 병신아도 함부로 못해요.
그냥 한대씩 치고 마는 정도..
누군가의 22살은 섹스광에 마약에 질주를 일삼는 나이지만
저에겐 미래를 준비하는 나이입니다.
그런저에게 한떨기 딸기는 아니고 빛줄기가 내려왔어요
그리고 저는 냉큼 잡았죠.
그런데 반응이 없네요.
처음부터 그런건 없었다는듯
덕분에 저는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변태중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끝날무렵 가서 말할거에요
후회안하십니까!!
ps. 고민이 있다면 마루님이 절 자꾸 괴롭혀요.
제가 너무 착해서 상대방이 마음이 다칠까봐 병신아도 함부로 못해요.
그냥 한대씩 치고 마는 정도..
누군가의 22살은 섹스광에 마약에 질주를 일삼는 나이지만
저에겐 미래를 준비하는 나이입니다.
그런저에게 한떨기 딸기는 아니고 빛줄기가 내려왔어요
그리고 저는 냉큼 잡았죠.
그런데 반응이 없네요.
처음부터 그런건 없었다는듯
덕분에 저는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변태중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끝날무렵 가서 말할거에요
후회안하십니까!!
ps. 고민이 있다면 마루님이 절 자꾸 괴롭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