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웹게임 제국건설,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전세계 600만 회원 즐긴 명작!
이노게임스코리아(지사장, 이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전략 웹게임 제국건설이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게임분야 시상식인 ‘컴퓨터게임시상식(Computerspielepreis)’에서 전략웹게임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5월 2일 밝혔다.
독일 컴퓨터게임시상식은 독일 및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디오게임 시상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게임대상 후보에는 이노게임스의 제국건설(Forge of Empire), 키메라 엔터테인먼트의 베틀 포 호라이존(Battle for Horizon) 그리고, 쿤스트스토프(kunst-stoff)의 그레이트지터-헌티드헌트(Great Jitters - Haunted Hunt)가 올라 제국건설이 대상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노게임스 제국건설이 이 상을 받게 된 원동력으로 수준 높은 게임개발력과 커뮤니티 회원들의 게임에 대한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게임성을 높인 것으로 본다고 입을 모았다.
이노게임스 CEO 핸드릭 클린트보르트(Hendrik Klindworth)는 수상 소감으로 “매우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 모든 기쁨을 그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모든 임직원과 함께하고 싶다”고 전하고 “이 상을 차지함으로 이노게임스의 게임개발 기술력,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게임성까지 입증된 것으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국건설은 시대별로 제국을 건설하고 다양한 전략전술을 통해 세계를 정복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웅장하고 미려한 건물 디자인과 사실적인 묘사, 각 시대에 따라 발전하는 연구시스템, 풍부한 콘텐츠는 그 동안 단순한 웹게임에 싫증을 느꼈던 마니아층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이노게임스는 전세계 20개국 1,000만 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한 대표 글로벌 전략웹게임 전문 개발사/퍼블리셔로 대표 게임으로는 부족전쟁과 The West 등이 있다.
제국건설 홈페이지: www.zeguk.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