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몽상' 이벤트 통해 유저의 소원을 들어주는 특급 연희걸 '류지혜'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 劉柏園)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웹게임 '연희몽상'이 연희걸로 레이싱 모델 '류지혜'를 선정했다고 금일(12월 1일) 밝혔다.
'연희몽상'은 지난 11월 23일 공개서비스(이하 OBT)와 함께 진행된 특별 이벤트 '특급 메이드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급 메이드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유저가 홈페이지에 기재한 소원을 '연희걸'이 직접 유저를 찾아가 들어주는 독특한 컨셉의 이벤트로 지난 23일 오픈부터 ‘연희몽상’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7일간 7개의 연희걸 힌트가 제공됐다.
이번에 연희걸로 공개된 '류지혜'는 2009 싱가포르 F1 그랑프리 대회 한국 홍보대사, 2010년 제 6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레이싱 모델 인기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연소 레이싱 모델이다.
감마니아는 '특급 메이드의 찾아가는 서비스'가 종료되는 12월 20일, 미풍양속에 맞지 않거나 상식 밖의 소원을 제외한 모든 소원을 취합한 후, 소원 성취일 연희걸 '류지혜'와 함께 직접 '연희몽상'의 유저를 찾아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레이싱 모델 '류지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연희몽상'의 특별 이벤트 '특급 메이드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오는 12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의 소원을 접수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성황리에 OBT를 진행중인 미소녀 삼국지 '연희몽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yh.gamania.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