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타이틀을 놓고 최고 레벨대 감독들이 격돌하는 ‘국가 최강전 통합리그’ 도입
서버를 대표하는 토너먼트 대회 ‘클럽 월드컵’도 치열한 각축전 예상
티애의 보상 이벤트 보강으로 대량의 선수카드 및 훈련 아이템 제공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월 21일,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 게임 ‘FC매니저 온라인(이하 FCM)’에서 프로 1부 리그를 우승한 감독(유저)들간에 본격적으로 자웅을 겨룰 ‘국가 통합리그’를 금일 게임 내에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명장’ 타이틀을 놓고 최강자를 가리는 국가 통합 리그는 매주 각 국가에서 프로 1부 리그를 우승한 8명의 유저들이 최상위 리그에서 1시즌 동안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 최강전에 이어 함께 업데이트된 ‘클럽 월드컵’은 신규 컵 대회로, 통합 리그에서 속해 있는 각 국가별 상위 8명의 감독이 모여 32강 조별 리그를 시작, 16강부터는 ‘홈&어웨이(HOME&AWAY)’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결승전은 단판 경기를 통해 서버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통합 리그 순위에 따라 약 3만원 상당의 캐시 및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프로 1부~4부까지 정규 리그 상위 입상자에게도 다양한 캐시 아이템이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기존 유저들뿐만 아니라 신규&복귀 유저의 혜택도 한층 보강되었다. 신규 가입하는 유저에게는 8포텐 선수카드 2장과 선수카드 350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영입한 선수를 빠르게 육성시킬 수 있는 훈련시간 90% 단축 아이템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복귀 감독에게는 컨디션 상승 아이템과 복합형 훈련 아이템, 최고 100만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구단지원금 30개, 8포텐 선수카드 2장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최고의 명장 타이틀을 놓고 최고수 감독들간에 무한 경쟁이 펼쳐질 ‘국가 최강전 통합리그’와 ‘클럽 월드컵’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M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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