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인던, PK지역, 최강 용병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주신전기'
총 4가지로 구성된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신들의 선물' 진행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 劉柏園)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web 판타지 '주신전기'가 금일(9월 25일)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하는 1.9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신전기'의 1.9 업데이트에서는 최고레벨 상향 조정, 신규 인스턴트 던전 및 PK 전장, 최강 용병, 최상위 아이템 및 탈 것 등 게임 전반에 걸쳐 대규모 콘텐츠가 추가된다.
감마니아 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들의 선물'로 명칭 된 총 4가지로 구성된 푸짐한 이벤트를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지혜의 여신 '아테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주신전기'를 처음 즐기는 신규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루비 1만개를 매일 증정하며, 전쟁의 신 '아레스'는 8월 25일 이후 게임 접속 기록이 없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시 신들의 전쟁 속으로 돌아오면 매일 1만 루비를 선물한다.
신중의 신 '제우스'는 81레벨 이후부터 레벨 업 단계에 따라 궁극의 보석, 그리핀, 페가소스, 파멸의 검 등 여러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마지막으로 '주신'의 선물로는 이벤트가 끝나는 10월 9일 명예 점수가 높은 랭커들에게 1위부터 50위까지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 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특히, '주신의 선물'에서 1위를 한 유저에게는 10만 루비, 파멸의 검, 전쟁용사 칭호령 등의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 게임 내에서는 명예를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감마니아 코리아 관계자는 “주신전기의 1.9 업데이트를 기다려 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말씀 전한다”며,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풍성한 혜택을 모두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신전기’는 게임 내 유료 결제를 진행한 유저들에게 결재금액의 10%를 루비로 돌려주는 추석맞이 보너스 이벤트를 금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금일 1.9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신들의 전쟁 '주신전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a.gaman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