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CBT 진행
회원 가입만 하면 CBT에 참여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
치밀한 전략, 유성, 대규모 전투 시스템으로 현지에서 인기
(주)패스엠(대표 박민우)은 23일(금)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웹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패자천하(覇者天下)'의 비공개 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1월 29일(목)부터 12월 2일(화)까지 4일간 진행되며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형으로 실시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 '패자천하'에 최초로 접속하는 유저 모두에게 25,000캐시에 달하는 500금괴를 지급하며, 매일 접속 보상으로 300금괴를 받을 수 있다.
'패자천하'는 중국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웹 삼국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약 300여 명의 역사 속 명장들을 직접 수집·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약 300개 이상의 역사 속 도시들을 구현한 방대한 세계맵은 타 게임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토벌', 'PvP', '일기토', '신의탑', '던전' 등의 전투 시스템이 있으며, 성벽을 직접 타고 올라 전투를 벌이는 '공성전', '제후전' 등의 대규모 전투는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전투 뿐만 아니라 '수렵', '무장사천성' 등의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준다.
패스엠의 박민우 대표는 “패자천하의 비공개 테스트 소식을 빨리 전달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략 게임으로 기대에 부흥하겠다”면서 “CBT 진행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패자천하' 비공개 테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pj.gamefold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