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검색결과 '22'

• 엔씨소프트의 매출 하락세와 신작 TL의 출시 연기의 관계 2023.10.14
• 모바일게임 세상의 리니지 왕국 근황 2022.04.30
• [오딘] 리니지 아류작 혹은 그 이상 2021.08.01
• 이번엔 리니지 클래식인가? 2021.06.13
• [트릭스터m] 다시 한번 드릴로 아이템 발굴하자! 2021.05.31
• 돌아보는 "리니지m 문양 사태" 2021.05.07
• 엔씨소프트 거품론 2020.08.09
• 엔씨소프트, 돈만 좇는 좀비 2020.05.05
• [리니지2M] 택진이 형, 밤샌 거 맞아요? 2019.12.20
• [V4] 대작인가? 그냥 아류작인가? 2019.11.20
• 머지않아 리니지2M이 온다. 2019.08.11
• 경매장이 점점 늘어가는 모바일게임 2018.05.03
• 모바일게임 시장에 부는 온라인게임 바람? 2018.03.22
• 2017년, 게임계 주요 이슈 간단 정리 2017.12.22
• 리니지M, "아인하사드의 축복" 비판 2017.07.24
• 레볼루션,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이 될 것인가? 2017.05.21
• 리니지M 간담회 내용에 대한 내 생각 2017.05.18
• 레볼루션을 강타한 버그 사태 발생 2017.05.03
• 리니지M이 1:1 거래를 들고나온 이유는? 2017.04.28
• 리니지M의 출시일을 예상해보다! 2017.05.02
• 리니지1의 과한 상술, 리니지M에도 영향을 줄까? 2017.04.16
• 레볼루션의 대성공에 은근히 마음이 불편할 엔씨소프트 201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