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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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그나로크제로] 초기의 재미를 되찾아가기~ 2017.12.11
- 서비스까지 옛날로 돌아간 "라그나로크제로" 2017.12.06
- [파이널판타지어웨이크닝] 파이널판타지의 또다른 모습 2017.11.17
- [라테일W] 유명 횡스크롤RPG의 모바일 변신! 2017.11.12
- 오버워치, 언제까지 추락하나? 2017.09.25
- 심상치않은 배틀그라운드의 인기 2017.09.20
- [테일즈러너R] 일단 달려볼래요? 2017.08.24
-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계약을? 2017.08.20
- 사드 국면에 수입된 중국 대작 게임들 2017.08.19
- "리니지이터널" 출시에 대한 불확실성 2017.07.30
- "다크에덴"을 해봤다가... 2017.08.05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안 들여다보기 2017.05.18
- PC방의 출혈 경쟁과 담합을 체험해보다 2017.05.30
- 리니지M 간담회 내용에 대한 내 생각 2017.05.18
- 리니지M이 1:1 거래를 들고나온 이유는? 2017.04.28
- 리니지1의 과한 상술, 리니지M에도 영향을 줄까? 2017.04.16
- 레볼루션의 대성공에 은근히 마음이 불편할 엔씨소프트 2017.04.08
- 게임엔 축복이 될 인공지능의 발전 2017.03.24
- 2016년도엔 어떤 온라인게임이 망했을까!? 2017.02.02
- 하이퍼유니버스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2018.11.05
- "리니지이터널", 드디어 나온다! 2016.11.22
- 비운의 최고 게임, "검은사막" 2016.11.28
- [데스티니차일드] 당신 취향의 비주얼 캐릭터가 여기에~ 2016.11.17
- [프렌즈팝콘] 프렌즈팝의 후속작인가? 2016.11.09
- [카오스크로니클]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릭터를 즐겨보자 2016.11.07
- 2016대한민국게임대상, 과연 누가 받을까? 2016.11.07
- 할로윈이고 개뿔이고 그냥 결제나 하세요! 2016.11.07
- [붉은보석2] 던전은 변신해서 쓸어버려! 2016.10.31
- 온라인게임에 xx페이 같은 건 안나오나!? 2016.10.30
-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를 이제 모바일에서~ 2016.10.28
- 스타크래프트2 리그의 퇴출 그리고 흑역사 2016.10.29
- [던전앤파이터-혼] CBT체험기 2016.10.26
- 서든어택2, 왜 이리 빨리 서비스종료를 택했을까!? 2016.08.27
- [해전1942] 나만의 함대를 만들어보자 2016.07.27
- [스펠나인] 9개의 스킬 조합으로 만드는 나만의 캐릭터 2016.07.10
- 내가 본 튼튼한 "오버워치"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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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 응징하는 던파 클라스 2016.04.28
- PC방 금연법의 사각지대? 2016.04.21
- 창세기전4, 유저들 반응 간단 정리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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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를 보며 다마고치를 떠올리다 2016.03.16
- 중국 자본의 국내 게임계 침공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