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껄렁한 게임이야기들

카테고리 '온라인게임 (647)'

• 던파의 장비 등급 체계는 완전 고인물 2019.01.16
• 충격적인 넥슨 매각 소식 2019.01.09
• [킹덤얼라이브] 전략과 디테일이 있는 오펜스RPG 2018.12.30
• PC방 점유율 근황(2018년 12월 셋째 주) 2018.12.24
• 중국 게임 판호 발급 재개로 한국 게임에 다시 기회가? 2018.12.23
• [외모지상주의] 웹툰표 캐주얼 액션 2018.12.17
• [다크에덴M] 리니지M의 다크에덴 버전 2018.12.09
• [소울시커:6번째기사단] 2018.12.05
• 블소레볼루션은 과연 전작의 혁신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12.02
• [마블배틀라인] 마블 캐릭터로 즐기는 전략 배틀 2018.11.25
• [프렌즈레이싱] 이번엔 프렌즈와 레이싱! 2018.11.18
• PC방 점유율 근황(2018년 11월 셋째 주) 2018.11.17
• [파워레인저올스타즈] 파워레인저와 메가조드를 소환해보자! 2018.11.16
• "2018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작 예상 2018.11.14
• 오버워치할 때 보는 답답한 유저 2018.09.17
• [에픽세븐]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다 2018.10.03
• 한국 게임 수출에 악영향을 줄 중국의 게임 총량제 도입 2018.09.04
• [트리플S] 모바일 던파!? 2018.09.03
• [프렌즈타워] 퍼즐하면서 건물주 되기 2018.08.19
• 던파, 또다시 생명연장 그리고 그 한계 2018.08.28
• PC방 점유율 근황(2018년 8월 셋째 주) 2018.08.15
• [카이저] 리니지M의 영혼을 담은 복고풍 게임 2018.08.14
• [프렌즈젬] 팝콘 말고 젬! 2018.08.12
• [미라클] 기본에 충실한 수집형 RPG 2018.07.25
• 여전히 사드 보복 받는 한국 게임 2018.06.13
• [드래곤볼레전드] RPG+아케이드? 2018.05.27
• PC방 점유율 근황(2018년 5월 넷째주) 2018.05.25
• [마블스트라이크포스] 데드풀 한번 키워보실래요? 2018.05.24
• 던파, 에픽 퍼주는 에픽로드! 2018.05.16
• [귀혼소울세이버] 퍼즐과 RPG의 괜찮은 조합 2018.05.06
• 경매장이 점점 늘어가는 모바일게임 2018.05.03
• PC방 점유율 근황(2018년 4월 넷째주) 2018.05.25
• [피싱스트라이크] 모바일로 실감나는 낚시를 해보자 2018.04.28
• 검사모의 신박한 "절전모드" 2021.02.24
• [DC언체인드] 이제 마블 대신 DC! 2018.04.11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근본적인 효과가 있나? 2018.04.18
•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을 보고... 2018.04.07
• 모바일게임 시장에 부는 온라인게임 바람? 2018.03.22
• [검사모] 재밌지만 문제점도 꽤 있다 2018.03.16
• PC방 점유율 근황(2018년 3월 둘째주) 2018.03.14
• [검사모] 크자카 레이드 간단 공략 2018.03.10
• [검은사막모바일] PC판과의 차별화에 성공하다 2018.03.04
• 던파 히트맨 간단 리뷰 2018.03.01
• [메이플블리츠X] 메이플스토리를 전략적으로 즐겨보자 2018.03.01
• [기동전사건담리얼전선] 건담으로 실시간 전략 대전~ 2018.02.11
• "리니지이터널" 근황 2018.02.08
• 차세대 3D AOS 게임이었던 "파라곤"의 충격적인 결말 2018.02.06
• 2018년 1월, PC방 게임 점유율 근황 2018.01.20
• 가까운 미래에 볼 수도 있는 게임 환경 2018.01.19
• [프렌즈마블] 나도 부동산 재벌이 되어보자!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