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 신작 6종, 기존작 4종에 대한 발표 통해 2008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
- <팝스테이지>, <홀릭2>를 비롯한 신작 6종 대거 공개 및 서비스 일정 발표
- 엠게임 대표작 4종의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 공개로 새로운 도약 다짐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는 2008년 여름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7월 23일(수)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8 엠게임 썸머 챌린지’를 개최하고 다양한 게임을 대거 선보인다.
가장 먼저 신작 <홀릭2>, <팝스테이지>, <아스다 이야기>, <저스티쇼>, <열혈강호 사커>, <크래쉬배틀> 등 6종을 공개하고 여름 온라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 여름 기대작으로 리듬액션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팝스테이지>는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버전을 사전 공개하고 7월 29일 공개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프리오픈 테스트 중인 <아스다 이야기>는 7월 24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저스티쇼>, <열혈강호 사커>, <크래쉬배틀>에 대해서도 현재 개발 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밝힌다.
그리고, 2007년 유저가 직접 만드는 퀘스트와 던전으로 공개 당시 호평을 받았던 <홀릭>이 <홀릭2>로 새롭게 태어난다. 각 진영 간의 대규모 전투가 추가되어 세력간의 대결로 한층 더 흥미진진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홀릭2>는 8월에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신작 게임 외에도 엠게임 대표작 4종 <열혈강호 시즌2 남림풍운>, <영웅 패천사왕>, <귀혼2기>, <풍림화산V2>의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열혈강호 시즌2 남림풍운>에서는 비밀을 간직한 열대우림인 남림지역과 채집과 제작 시스템이 새롭게 등장한다. <귀혼2기>는 잊혀진 거북섬의 비밀이라는 부제를 통해 새로운 신규 직업 사수와 새로운 지역인 한야성과 인스턴스 던전인 황천을 공개한다. 그밖에도 <영웅 패천사왕>과 <풍림화산V2>에서도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지역 및 시스템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지금부터 엠게임의 하반기 도약이 시작된다. 새롭게 공개하는 신작과 기존작들의 시장탈환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엠게임에서 선보이는 게임들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재미요소를 더욱 강화하였다.”며 게임 서비스에 자신감을 표현했다.
엠게임 공식 홈페이지: www.mgame.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