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컵월드(대표 김미경)가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축구게임 <풋아이>가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 대규모 1차 CBT 를 진행 함에 따라 금일부터 총 1만 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스터 신청은 <풋아이> 공식홈페이지(http://www.footai.com )에서 별다른 신청 없이 회원 가입만으로도 1차 CBT에 참가할 수 있으며, CBT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도 회원 가입만으로도 언제든지 참가 가능하다
<풋아이>는 기존의 축구게임의 방식에서 탈피해 한 명의 유저가 한 팀의 감독이 되어 여섯 명의 팀원을 생성해 인공지능으로 움직이게 되는 골키퍼를 제외한 다섯 명의 캐릭터들을 상황에 따라 변경해가면서 플레이 하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자신이 감독이 되어 팀 전술을 변경하고 저장할 수 있는 ‘팀 관리 시스템’과 선수카드를 구입하고 조합, 판매할 수 있는 ‘선수카드 시스템’, 국내최초로 ‘연고지 시스템’을 도입해 기본적인 게임의 재미 외에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풋아이>는 이번 1차 CBT 에서 안정성 및 축구게임의 기본적인 재미성을 중점으로 테스트를 진행,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음 테스트에서 반영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