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시 전장인 ‘강호무투전’ 전격 업데이트
- 저레벨 유저 위한 경험치 캐시 아이템 능력치 상향 단행
㈜소노브이(대표 장원봉)가 개발하고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퓨전 무협 온라인 게임 ‘용천기’가 상시 전장 추가를 핵심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대규모 전장인 ‘정사대전’의 인기에 힘입어 외공 60레벨부터 참여가 가능한 상시 전장 ‘강호무투전’을 새롭게 선 보인다.
‘정사대전’이 정해진 시간에만 참여가 가능했다면 ‘강호무투전’은 유저 편의를 대폭 강화해 정해진 시간 없이 상시 대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최소 2vs2에서 최대 5vs5까지 소규모 대전도 가능하게 기획됐다. 또한 ‘강호무투전’에 참가해 얻게 되는 ‘강호영웅패’를 모으면 영단묘약과 회복약, 그리고 다양한 장신구등을 구입할 수 있다.
보다 화끈한 전쟁 시스템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용천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저레벨 유저들이 빠르게 성장해 대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험치 캐시 아이템의 능력치를 상향시키는 등 게임의 상위 콘텐츠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용천기>는 절대무공 비급(秘級)을 둘러싼 강호세력 문파 간의 싸움을 소재로, 한 편의 무협영화를 보는 듯한 멋진 액션과 콘솔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호쾌한 타격감으로 무장한 퓨전 무협 온라인 게임이다.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천기> 공식 홈페이지(www.dragon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