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두번째 터치다운 맵 ‘로스트룸’ 전격 업데이트
- 특수/프리미엄 보급창고 업그레이드와 경험치 추가 혜택의 ‘서든데이’로 유저 혜택 확대
게임포털 넷마블(대표이사 남궁훈)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이사 정운상)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이 25일 신규 맵 ‘로스트룸’을 업데이트하고 업그레이드된 보급창고를 선보인다.
신규 맵 ‘로스트룸’은 ‘데스마켓’에 이은 두번째 터치다운 맵으로 터치다운 모드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맵 업데이트와 함께 특수 보급창고와 프리미엄 보급창고도 업그레이드된다.
특수 보급창고에는 캐릭터 선택권과 더불어 자유이용풀세트 등 보다 유용한 아이템이 추가되며, 프리미엄 보급창고에는 최고 인기 캐릭터인 ‘베키’와 ‘진 카밀라’가 포함되는 등 캐릭터의 선택폭이 대폭 확장된다.
<서든어택>은 신규 맵 ‘로스트룸’의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까지 ‘로스트룸’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이 증정하며, 업그레이드 보급창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3월 15일까지 추첨을 통해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3월부터 막강한 경험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서든데이’가 월2회 실시된다.
매월 1, 3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에 실시되는 ‘서든데이’는 경험치 30%의 추가혜택과 게임플레이어 전체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아이템 및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서든어택> 유저에게 재미와 혜택을 더할 계획이다.
게임포탈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의 권영식 상무는 “이번 신규 맵 ‘로스트룸’은 보다 다양한 맵과 모드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라며, “최고의 게임답게 고객들에게 더욱 큰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uddenattack.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