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서버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 친(親) 고객 서비스 실시
- 룬즈 오브 매직, 2개월 만에 신규 서버 오픈
- 대망의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쾌적한 서버 환경 구축
㈜써니파크(대표 박문해)는 판타지 MMORPG ‘룬즈 오브 매직’이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30일부터, ‘또 다른 세계, 또 다른 친구들과의 만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쾌적한 서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써니파크에 따르면 이번 ‘쾌적한 서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은 각 서버 별 인구 밸런스 조정 및 저 레벨 지역의 원활한 파티 플레이 지원 등 그 동안 접수한 고객들의 요구를 수렴하여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각 서버 간 인구 비율 조정을 위해 해포라, 칸타라, 아스란 등 3개의 PVP 서버를 통합하고, 15세 이상 청소년 가입을 허용함에 따라 PVE서버를 신규로 오픈한다. 특히 내년 초 예정인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에 맞춰 복잡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서도 게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준회원 제도를 함께 실시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룬즈 오브 매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써니파크는 서버 통합에 따라 PVP 또는 PVE로 서버 이전을 희망하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캐릭터 서버 이전을 지원한다.
㈜써니파크 김광회 사업본부장은 “쾌적한 서버 환경 구축은 기술이 아닌 회원들의 원활한 커뮤니티 환경을 지원하는 서비스 정책과 실행이 필요한 것이며, 수익보다 서비스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서버 이전 서비스도 병행하게 되었다" 며 “내년 초 예정인 대규모 업데이트 이전에 쾌적한 서버 환경 구축을 마무리하여 신규 회원 가입 유치를 위한 서비스 정비에 만발의 준비를 다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룬즈오브매직’은 오는 30일, 새해 맞이 감사 이벤트로 모든 회원들에게 사망 시 패널티를 소멸해 주는 캐시아이템인 <신의 구원서> 2장을 일괄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룬즈 오브 매직’ 홈페이지(http://www.runesofmagi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