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머니로 의상을 빌릴 수 있는 의상 대여 시스템 추가
- 초보 유저 위해 초기 정착 아이템 상향 조정 & 타이틀 시스템 개편
-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대규모 업데이트 관련 사전 테스트 실시
<팡야>가 다양한 컨텐츠 업데이트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가 의상 대여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팡야>는 기존에 쿠키로 판매되던 의상과 모든 능력치가 동일한 아이템을 팡으로 대여해 주는 의상 대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의상은 기본 7일간 대여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의상은 대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팡야>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유저들을 위해 초기 정착 아이템인 행운의 목걸이, 에어나이트 클럽 등의 스펙을 변경하거나 능력치를 상향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특정 조건 달성 시 팡야샵에서 특별한 타이틀을 구매할 수 있도록 타이틀 시스템도 개편했다.
한편, <팡야>는 가장 큰 규모로 단행되는 시즌성 업데이트를 앞두고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전체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새롭게 추가될 <팡야> 컨텐츠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엔트리브 퍼블리싱사업팀 강지훈 PM은 “올 겨울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 작업이 막바지 초읽기에 들어갔다. 1년여 동안 열심히 준비한 신규 컨텐츠를 드디어 유저 여러분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 기대가 크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팡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pangya.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