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온라인, 첫 비공개테스터 깜짝 사전 모집 오픈 30분 만에 마감!
모집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홈페이지 서버 폭주, 포털 실시간 급상승 등 인기 과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해 3분기 내 첫 비공개 테스트 선보일 것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금일(19일)에 있었던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첫 비공개테스터 사전 모집이 오픈 30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유명 PC 패키지 게임 ‘풋볼매니저’의 핵심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신작으로,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탄생시킨 SEGA[COO: Chief Operating Officer 우스이 오키타네]의 개발 스튜디오인 스포츠 인터랙티브(Sports Interactive)와 KTH가 함께 개발 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7월 19일 금일 공식 홈페이지의 오픈을 기념해 올 3분기 내 진행될 첫 비공개테스트를 체험할 테스터 3천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정오를 기점으로 30분 만에 모집이 종료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모집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테스트 신청자들이 크게 몰려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유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희정 PD는 “이번 테스터 사전 모집으로 ‘풋볼매니저 온라인’에 대한 많은 유저 분들의 기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발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곧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