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CEO, 세계 최고의 회사는 내가 만든다!!
국내 최초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미스터CEO>, 23일 정식 서비스 실시!
Best CEO 에게 벽걸이 TV, 커피머신 등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혜택 제공!
게임포털 넷마블(대표이사 남궁 훈)이 경영 시뮬레이션 웹게임 <미스터 CEO>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미스터CEO>는 국내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경영과 사업을 소재로 만들어진 웹게임으로, 두 차례의 C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3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한다.
직접 경영자(CEO)가 되어 다른 유저와 협력하여 성공적인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인 <미스터CEO>는 기존의 약탈과 전쟁 위주의 웹게임에서 벗어나 사업의 성장과 수익강화를 위해 실제의 경영활동을 펼치는 게임 특징과 재미 요소로 게임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CEO로서 본인의 역량을 키우면서 사업 관리, 인력 관리를 통해 경영 전반에 걸친 활동 외에도 회사를 성장시켜 상장 및 주식 거래가 가능하고 미디어 활용 및 합작과 상회, 의회 등 정치시스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하여 실제 경영과 흡사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미 중국 내에서 약 300개의 게임 서버 및 60만 동접을 기록하며 웹게임 부문 1위에 올라 게임성을 증명한 <미스터CEO>는 인맥 관리가 중요한 소셜네트워크 기반의 커뮤니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더욱 차별화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미스터CEO>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7월 22일까지 한 달간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석일수 및 기업성장에 따라 벽걸이 TV와 에어컨, LCD 모니터와 커피머신 등 푸짐한 기념품과 넷마블캐쉬가 증정된다.
또, 최고의 수익을 올린 최고의 CEO와 의회의 1대 임원으로 뽑힌 CEO 등 한 발 앞서는 CEO에게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하며, 신규 캐릭터 생성 고객에게 ‘오토바이’ 등 신규 가입 기념 아이템과 ‘매장 레벨업 포인트’ 2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포탈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한상욱 이사는 “국내 최초의 경영 시뮬레이션 웹게임 <미스터CEO>는 경영 활동에 대한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여, 평소 꿈꾸던 최고 경영자로서의 경험과 사업 성장의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차별화된 게임성과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CEO’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식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스터CEO> 홈페이지(http://ceo.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