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에 바탕을 둔 전쟁의 묘미를 가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감마니아(대표:리우포유안)는 자사의 한국 지사인 감마니아코리아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제2차 세계대전 기반 웹게임의 정식 명칭인 <웹2차대전>을 공개했다.
<웹2차대전>은 1939년에서 1945년에 이르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웹게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전투 정보를 바탕으로‘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등 실존 인물들을 장군으로 등장시키고 실 사용되었던 육해공 병기가 재현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전쟁이 임박했음을 암시하는 티저사이트(http://w2w.gamania.co.kr)를 오픈해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감마니아코리아는 내 달 상세한 게임 정보 공개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