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소프트(대표 김광열)는 웹게임 <무림영웅(武林英雄)>이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 시작과 함께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14시경 <무림영웅>의 CBT 오픈과 동시에 게임머들이 높은 관심으로 유명 검색 포털(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면서, 2010년 웹게임의 기대작으로서의 위력을 과시했다.
또한 CBT 시작 당일(4일) 게이머들의 폭주로 수백여 명의 게임접속 대기인원이 발생하면서 <무림영웅>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으며,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테스트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이온소프트 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우선 <무림영웅>에 많은 게이머분들이 보내고 있는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CBT 기간 동안 모든 테스터분들이 <무림영웅>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플레이 환경의 다각적인 테스트를 통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한편 <무림영웅>은 CBT 기간 동안 테스터 모집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출석체크’, ‘레벨업’ 그리고 재미난 ‘리뷰’를 작성하는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아이폰, 넷북, 아이팟 터치 등의 푸짐한 경품도 선물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무림영웅> 홈페이지(http://www.murimhe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