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를 재해석한 배경의 웹 MMORPG <풍운서유> 테스트 일정 공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올스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홈페이지 접속시 참여자 전원에게 혜택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 중
KTH(대표 서정수)의 게임 포털 ‘올스타’가 서비스 예정인 웹게임 <풍운서유>의 테스트 일정이 금일(11일) 공개됐다.
<풍운서유>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유쾌하게 재해석한 배경의 게임으로,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NPC로 등장해 유저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웹 MMORPG다.
금일 ‘올스타’는 다음 주 10월 18일(목) 오후 4시부터 10월 21일(일) 자정까지 4일 동안 <풍운서유>의 테스트를 실시, 총 80시간 동안 논스톱 플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별도의 테스터 신청 없이 게임포털 ‘올스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중에는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이근수 PM은 “<풍운서유>는 전세계 13개국에서 2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수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흥행이 검증된 게임이다”며, “한국 유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자신한다. 1주일 뒤 진행될 테스트에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스타’는 현재 <풍운서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7일(수)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00% 경품 당첨이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풍운서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ysu.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