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장, 마을회관, 투기장에서 보상을 2배로 지급
쿠폰 및 각종 최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보따리’ 특별 판매
㈜갈라랩(대표 기꾸가와 사토루)이 서비스하는 <무림영웅>에서 “더블 해피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일(수)부터 오는 31일(일)까지 진행되는 “더블 해피데이”에서는 2배의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 3종과 함께 행운의 보따리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수도 연무장과 민지 연무장에서 획득하는 동전 보상을 2배로 늘렸으며, 마을회관에서 훈련 및 무예 전수 시에도 2배의 동전을 지급한다.
또한 투기장 결투에서 승리하면 각종 아이템이나 경험치, 동전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명예 점수를 2배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림영웅>의 게임 내 상점에서 쿠폰 및 각종 최고급 옵션의 신병이기 등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보따리’를 특별 판매한다.
갈라랩의 사업본부 윤상진 본부장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림영웅>에서 더블 해피데이 이벤트로 더욱 더 유쾌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무림영웅>을 아껴주시는 유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다채로운 이벤트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