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동시 오픈으로 넷마블에서도 사전공개서비스 진행 중
넷마블 단독 이벤트로 아이패드, 넷마블 캐쉬 등 풍성한 선물 제공
CJ인터넷(주)(대표이사 남궁 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공동 서비스하고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가 개발한 본격 성인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이 사전공개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시 오픈 서비스 형태로 20일 시작된 사전공개서비스부터 넷마블에서 만날 수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은 넷마블 단독 이벤트로 아이패드와 넷마블 캐쉬 등을 제공한다.
1월 31일까지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사이트에 무작위로 출현하는 특수 배너를 모으면 아이패드 및 넷마블 캐쉬에 응모할 수 있다. 특수 배너는 총 6종으로, 게임명을 한글자씩 딴 ‘드’, ‘라’, ‘고’, ‘나’와 <드라고나>의 로고 모양, 메인모델 아오이 소라의 얼굴 모양이 포함된다.
배너를 모아 ‘드라고나’ 글자를 완성한 1만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넷마블 캐쉬 1천원을 지급하며, 로고까지 모은 1000명에게는 넷마블 캐쉬 5000원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6종의 배너를 모두 모으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아이패드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넷마블 캐릭터 10만 달성시 넷마블 사이트를 통한 영화 감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공개서비스시에는 라이브플렉스와의 푸짐한 공동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한편 <드라고나>는 신체의 일부분이나 전신의 외형이 변화되고 능력치가 향상되는 빙의 시스템을 중심으로, 알림이 및 자동 이동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편의 기능이 특징이다. 실제 주가와 연계된 주식 시스템을 게임에 적용예정이며, 다양한 집단 전투 시스템 등과 던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퀘스트도 흥미를 자아낸다. 20일부터 3일간의 사전공개서비스를 거쳐, 24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CJ인터넷과는 <드라고나> 전략적 사업 제휴에 따라, 넷마블에서의 동시 오픈 서비스와 PC방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마케팅도 함께 협력,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드라고나 온라인 넷마블 홈페이지(http://dragona.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