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요원 딘의 온도계 올리면 게임 아이템 지급 등 다양한 혜택 주어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트릭스터>가 여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트릭스터>는 무더운 여름 날씨 때문에 무기력해진 멋쟁이 안전 요원 딘을 위해 게임에 접속해 열정의 온도계를 뜨겁게 달군 유저들에게 ‘열열선물상자’, ‘보스 몬스터 변신 액자 상자’를 지급하거나 발굴 확률 및 레어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여주는 이벤트를 내달 21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트릭스터>는 GM 독수리 둥지가 있는 서울의 강우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경우 경험치를 추가로 지급해 습하고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유저들이 즐겁게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사업팀 전승욱 PM은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계절인 여름이 일찌감치 시작 되었지만 <트릭스터>가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더위를 날려보냈으면 한다. 아울러, 다음달에는 다양한 컨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트릭스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ickster.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