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이 서비스 100일을 맞아 게이머들과 함께 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신규 2종의 이벤트를 추가하면서 100일을 더욱 화끈하게 자축하고 있다.
국내서비스를 맡고 있는 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아키라)는 <FMO> 서비스 100일을 기념한 고객 감사 이벤트 ‘모두의 100일’ 2탄으로 ‘모두의 빙고 시즌 2’와 ‘모두의 리워드’를 오늘(24일)부터 시작했다.
6월 17일(수)부터 시작된 '모두의 100일' 이벤트는 <FMO>의 기존 유저뿐 아니라 신규 및 휴면복귀 유저까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되면서 게이머들의 호응과 참여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모두의 빙고 시즌 2’는 매일 최대 3회까지 8빙고를 완성하여 기본 상품을 지급하고, 누적 빙고수로 더욱 파격적인 상품을 획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게이머들의 참여에 탄력이 더해질 예정이다. 게이머들은 이벤트 기간 내 8빙고의 누적 수치가 3/5/10/20/30/50을 달성 시 보상을 받게 되고, 50빙고를 모두 달성한 게이머는 월드 클래스 300(9개), 유망주 스카우터 앤드류(1개), 대륙 명성 스카우터(1개), 프로 스카우터 카를로스(1개)까지 받을 수 있다.
‘모두의리워드’도 7월 8일까지 계속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신규/휴면 복귀 게이머들은 결제 금액에 상관없이 아이템 구매 시 대륙 명성 스카우터 1개를 챙길 수 있다. 또, 회원 전체 대상의 리워드도 제공되어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아이템에 따라 1만원 이상 시 대륙 명성 스카우터 1개, 3만원 이상 시 대륙 명성 스카우터 1개, 트레이너 고용(7일) 2개, 5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아이템의 2배를 획득할 수 있다.
<FMO>의 '모두의 100일'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