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관련 재미있는 사연 홈페이지 통해 접수
채택된 이용자에게 엄현경 직접 준비한 선물 증정
특정 시간대 프야매 접속해도 인기 아이템 제공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매니저>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광고모델인 배우 엄현경이 준비한 초콜릿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오늘 하루 동안 화이트데이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홈페이지 통해 받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글을 작성한 이용자와 처음과 마지막 글을 작성한 이용자에게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증정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선정된 이용자에게 올해 <프로야구 매니저>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엄현경이 직접 준비한 초콜릿을 증정할 예정이다. 엄현경은 이벤트에 선정된 이용자에게 초콜릿과 함께 친필사인과 인증샷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홈페이지에는 14일 오전임에도 불구 4천 5백개의 댓글이 올라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늘 특정 시간대에 <프로야구 매니저>를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인기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배우 엄현경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 출연 중이며, 한 맥주 광고에서 김수현과 등장해 베이글녀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